배우 주지훈이 화보를 통해 모델 출신 다운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주지훈은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모습으로 모델 출신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화보 속 주지훈은 감각적인 겨울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시선을 모은다. 특히 훤칠한 키와 외모로 모든 의상을 소화, 전직 모델 다운 포즈로 촬영에 임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주지훈은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천재 피아니스트 지호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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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콰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