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0주년을 맞는 패션지 엘르가 특대호에서 풍성한 독자 선물을 준비했다. 엘르 코리아는 1992년 11월 첫 호를 낸 후 올해로 20년이 됐다.
오는 11월 20일 발간되는 엘르 20주년 기념호는, 20년이라는 세월에도 언제나 젊고 신선할 것이라는 약속의 의미로 '20 Years Young'이라는 슬로건을 잡았다.
엘르 20주년 특대호에서는 전 독자 특별선물을 준비했느넫 저명한 디자이너 브랜드 스티브앤요니, 럭키슈에뜨, 푸시버튼이 직접 디자인한 매력적인 3종 ‘디자이너 콜래보레이션 쇼퍼백’, 그리고 SK-Ⅱ 스킨케어 3종 세트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Take the Chance’ 럭키 박스 이벤트를 마련하여 H&M 스톡홀롬 메인 스토어 쇼핑권 및 왕복 항공권, 베네피트 마케팅실 인텀 경험기회, 디올 프레스티지 마사지 체험 등 패션, 뷰티, 컬처에 걸친 총 20가지의 흥미진진한 기회의 선물을 마련해 독자들을 더욱 즐겁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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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