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몽드 모델 최시원, ‘플로리스트 시원’으로 변신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10.22 14: 58

- 최시원, 일일 플로리스트로 변신…꽃다발도 손수 준비하는 열의 보여
화장품 브랜드 마몽드의 모델 최시원이 소비자에게 직접 신제품과 꽃다발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신제품 ‘퍼스트 에너지 세럼’의 출시와 ‘시원이와 유리의 꽃집’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마몽드에서 깜짝 기획 됐다. 

최시원은 ‘시원이네 꽃집’이란 꽃배달 이벤트를 응모한 사람 중 당첨자 한 사람만을 위한 일일 플로리스트가 돼 미리 준비한 꽃다발과 퍼스트 에너지 세럼을 배달했다. 당첨자와 기념 촬영을 하는 등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또한 거리에 모인 시민들에게도 꽃을 나눠주며 즐거운 교감을 나누기도 했다.
한편, 본 이벤트는 11월 18일까지 마몽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및 최시원과 유리의 꽃집 대표 번호로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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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몽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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