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솔 영준, 팝스타 라이오넬 리치와 손잡고 '곡 발표'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영준이 팝스타 라이오넬리치와 듀엣곡을 발표한다. 

영준은 최근 라이오넬 리치의 새 앨범 작업에 합류해 듀엣곡 작업을 했다. 영준과 라이오넬리치가 함께 작업한 앨범은 이달 중 발매 예정.

영준은 곡 '세이 유 세이 미'를 라이오넬 리치와 함께 불렀으며 이 곡은 한국에 발매될 앨범에만 수록된다.

라이에오넬 리치는 '엔드리스 러브', '헬로', '올 나잇 롱' 등 히트곡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뮤지션이다.  

한편 영준은 오는 12월 1일 3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goodhmh@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