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유진 인턴기자]배우 구혜선이 초등학생 시절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며 '모태미녀'임을 인증했
다.
23일 구혜선은 자신의 트위터에 "초등학생 구혜선입니다...귀엽지요?"라는 글과 함께 어린시절 자신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초등학생 구혜선은 지금과 거의 다를 것이 없는 무결점 미모를 자랑한다. 수줍은 듯 살포시 띤 미소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지금이랑 완전 똑같네요", "역시 모태미녀", "미소가 너무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오는 31일 직접 연출한 영화 '복숭아나무'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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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