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바람차단 100% 구스다운 ‘화이트아웃’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2.10.23 11: 32

머렐이 겨울철 익스트림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화이트아웃’ 구스다운 제품을 출시했다.
화이트아웃은 100%에 가까운 바람막이 효과와 체내의 습기 배출력이 뛰어난 고어사의 윈드 스토퍼 소재로 제작됐다.
헝가리산 충전재를 사용해 뛰어난 기능성을 유지하고 입체적인 절개라인과 언밸런스한 퀼팅선으로 익스트림한 디자인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등 쪽에 축열메쉬를 처리해 극대화된 보온성으로 겨울철 추위에 효과적으로 대처가 가능하고 후드의 탈부착과 패커블 주머니가 있어 상황에 따라 알맞게 착용이 가능하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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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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