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지언 인턴기자] 배우 지창욱이 자신의 데뷔 4년째를 자축했다.
지창욱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제 데뷔 4주년이래요.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사랑해요 데이락 여러분"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아니 벌써 그렇게 됐나요. 축하드려요", "다섯 손가락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데뷔 40주년까지 함께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창욱은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유인하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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