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허바신, 동절기 뷰티 아이템은?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2.10.24 09: 35

쌀쌀하고 건조한,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1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독일 내츄럴 스킨 케어 브랜드 허바신은 거칠어지고 트기 쉬운 손과 발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보호해줄 수 있는 뷰티 아이템을 추천했다.
먼저 건조한 손 외에도 거칠어지기 쉬운 발뒤꿈치, 팔꿈치, 무릎 등에도 함께 사용하면 좋은 허바신 우타카밀 핸드크림이 있다. 허바신 측은 "독일의 천연 카모마일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보호와 진정, 회복효과에 뛰어나다"며 "피부 보호막 역할을 하는 천연 글리세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마치 손을 코팅한 것처럼 피부가 부드러워진다"고 전했다.

발 관리를 위해서는 허바신 풋케어 워밍밤이 추천을 받았다. 허바신 관계자는 "아보카도오일, 아몬드 오일, 그리고 카모마일 추출물로 뛰어난 보습 효과를 주는 것은 물론, 혈액순환 문제로 항상 차갑고 시린 발을 위한 전문 케어 제품"이라고 소개하며 "지속적으로 발과 다리에 온기를 발생하도록 하여 피로회복과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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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바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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