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정유진 인턴기자]그룹 미쓰에이의 민이 팬들에게 바치는 애교섞인 사진 한 장을 올려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와준 우리 팬들 고마워. 이건 선물이야.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민은 사진 속에서 손을 입 주변에 모은 채 입술을 내밀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깜찍", "미쓰에이 파이팅!", "나 쓰러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는 지난 15일 새 앨범 '인디펜던트 우먼 파트3'를 발표, 타이틀곡 '남자없이 잘살아'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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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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