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가 섹시한 쇼걸로 파격 변신한다.
씨스타는 25일 생방송되는 CJ E&M '2012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이하 2012 SIA)'에서 히트곡 '나혼자'를 역대 가장 섹시한 콘셉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2012 SIA 측에 따르면 이날 씨스타는 일루전 퍼포먼스를 결합시킨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 잡을 계획. 특히 파워풀한 댄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기반으로 씨스타가 선보일 차별화된 무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윤신혜CP는 "건강한 섹시미로 여성 아이돌의 스타일을 주도한 씨스타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가장 핫하고 섹시한 퍼포먼스를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2 SIA는 오는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리며, 25일 오후 8시부터 CJ E&M의 채널 온스타일, XTM, 스토리온, 올’리브, tvN, 엠넷 등 6개 채널에서 동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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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