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 노시현 “포털 프로필 틀렸다...몸무게 39kg”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10.24 18: 28

가비엔제이의 노시현이 포털사이트 프로필 오류를 지적했다.
노시현은 지난 23일 방송된 손바닥tv ‘박명수의 움직이는 tv’에서 포털사이트 프로필이 161cm, 34kg으로 돼 있는데 잘못 됐다고 밝혔다.
그는 “포털사이트 프로필이 잘못돼 있다”면서 “사실 162cm, 39kg이 맞다”고 설명했다. 노시현은 “다른 건 없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한 건지는 “다리 쪽이 통통한 편이다”면서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산책하고 노래 많이 부르면 금방 소화된다”고 밝혔다.
가비엔제이는 여전사 콘셉트의 섹시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섹시화보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냐”는 질문에 노시현은 “부담감이 있었다. 이번 앨범이 귀여운 콘셉트라 반전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촬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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