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신품'윤세아, 2차전 시구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2.10.25 08: 39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2 팔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의 시구 및 애국가 등 식전행사를 확정했다.
한국시리즈 2차전의 시구는 최근 드라마 '내 사랑 나비부인'에서 '윤설아' 역으로 열연중인 탤런트 윤세아가 하며, 애국가는 대구 찬가인 '능금 꽃 피는 고향'을 비롯해 대표곡 '이별',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등 수많은 대표곡을 남긴 국민가수 패티김이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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