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달콤한 단풍놀이 스타일 변신
OSEN 이예은 기자
발행 2012.10.26 09: 01

단풍놀이 시즌을 맞아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AIGLE) 모델로 활동 중인 김민희가 달콤한 가을 컬러로 갈아입었다.
이번 화보에서 선보인 단풍놀이 스타일의 핵심은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있어 보온성을 높이는 레이어드 룩. 김민희는 허리라인에 배색 포인트가 있어 날씬해 보이는 고어텍스 소재의 재킷과 부드러운 집업 티셔츠, 레깅스와 흰 미니스커트를 겹쳐 입어 발랄하게 연출했다.
여기에 등산화와 더불어 포인트로 핑크색 발 토시를 착용, 보온성과 멋스러움을 업그레이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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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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