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정선 인턴기자]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검은색 속옷과 회색 트레이닝 바지만 입은 ‘섹시 셀카’를 공개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볼륨있는 몸매를 자랑하는 ‘셀카’를 게재했다.
이 사진은 킴 카다시안이 다이어트를 맹세한 후 올린 것으로 그녀의 다이어트가 효과적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검은색 스포츠 브라와 회색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채 거울 앞에 서 있는 모습이다. 수수한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숨길 수 없는 ‘볼륨 몸매’가 보는 이를 놀라게 한다.
한편 리얼리티 쇼를 통해 스타가 된 킴 카다시안은 유명 랩퍼인 카니예 웨스트와 6개월째 열애 중이다. 최근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함께 살 마이애미 해변가 집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카니예와의 결혼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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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다시안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