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컴백을 앞둔 디유닛이 리더 람의 뮤직비디오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고 파격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디유닛은 지난 25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뮤직비디오 티저 이미지 중 람의 사진을 게재했다.
람은 티저 이미지를 통해 강렬한 타투에 강인한 인상을 심는 의상을 입고 몽환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이번 새 앨범에서 디유닛 스타일에 많은 신경을 썼다. 남성 아이돌이나 소화할 법한 의상에 파격적인 문신까지 시도했다"고 밝혔다.
디유닛은 다음 달 7일 새 싱글 앨범 '러브 미'를 발표하며, 1일부터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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