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군살 제로 등라인 공개 ‘반전뒤태’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2.10.26 14: 57

[OSEN=박지언 인턴기자]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에서 강유미, 김미려와 함께 ‘삼미 슈퍼스타즈’팀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이번에는 반전 뒤태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안영미는 오는 27일 방송되는 ‘코빅’ 5라운드에서 신영일과 함께 MC로 등장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는 백옥 같은 피부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뒤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안영미는 ‘삼미 슈퍼스타즈’에서 안부선 캐릭터로 특유의 능청스런 연기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인기몰이 중이다. 지금까지 팀대팀 대결 4번 중 3번의 승리를 거머쥐며 ‘안영미 파워’를 제대로 입증하고 있다.

한편 27일 방송되는 '삼미 슈퍼스타즈'에서는 난동을 부린 세 여자가 경찰서에 끌려와 조사를 받는 콘셉트를 한층 발전시켜, 배경을 병원으로 한 개그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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