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선, 여성 의류 ‘까르펠’ 모델 발탁
OSEN 최준범 기자
발행 2012.10.27 09: 06

SBS ‘다섯 손가락, MBC ‘천번째 남자’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배우 전미선. 두 드라마를 오가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전미선이 최근 여성복 브랜드 '까르펠' 과 1년간의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까르펠 관계자는 “배우 전미선은 럭셔리함과 섹시함 그리고 편안함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배우이다. 또한 자연산 미모로 인위적이지 않고 과하지 않아 30,40대 여성들에게 브랜드의 느낌을 잘 전달 할 것 같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며 모델 체결 배경을 전했다.
한편, 전미선은 패션 모델로서 선보인 화보에서 여유로우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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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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