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효성-지은, 29일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시타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2.10.29 09: 07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과 송지은이 29일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 시타에 나선다.
두 사람은 이날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2012 팔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시구와 시타를 맡는다.
시크릿의 시구와 시타는 지난 ‘2011 프로야구’ 개막 2연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한편 지난 27일, 소속사 후배인 B.A.P의 팬클럽 창단식에 참여한 시크릿은 현재 차기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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