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 노래하는 ‘어반자카파’, ‘원모어찬스’ 공연으로 마음까지 편안한 하루 제공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 ‘좋은느낌’이 오는 11월 7일 8시 홍대 롤링홀에서 ‘좋은느낌 캠페인, 휴(休)콘서트’를 진행한다.
좋은느낌 휴 콘서트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목소리로 많은 여성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혼성그룹 ‘어반자카파’와 2인조 밴드 ‘원모어찬스’의 공연을 통해 가을 밤의 편안함과 부드러운 정취를 전달 할 예정이다. 또한 관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좋은느낌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체험 기회 및 케이터링이 무료로 제공 돼, 공연 외에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휴(休) 콘서트는 신청자에 한해서 참가가 가능하며 2~30대 여성 30명(동반 1인 가능)을 모집한다. 오는 11월 4일까지 좋은느낌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ykgoodfeel)에 마련된 ‘좋은느낌 휴(休)콘서트’ 참가모집 탭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11월 5일에 개별 연락하며, 당첨자는 이후 유한킴벌리 좋은느낌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좋은느낌’의 브랜드 매니저 이재영 과장은 “가을을 맞아 여성들의 오감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콘서트’ 형태의 클래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좋은느낌’은 언제나 여성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궁극적으로 여성들의 몸과 마음까지 편안한 ‘웰빙’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며 “이라고 밝혔다.
한편, 좋은느낌은 매 월, 그날의 여성들이 마음까지 편안할 수 있도록 '좋은느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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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느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