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정아, 가상 가족사진 공개... 엄마 닮았네
OSEN 박지언 기자
발행 2012.10.29 14: 39

[OSEN=박지언 인턴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리더 정아가 가상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정아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작정 생긴 란이 엄마랑 계인 아빠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아는 MBC every1 리얼 가족 버라이어티 ‘무작정 패밀리2’에서 아빠와 엄마 역할로 활약하고 있는 이계인, 최란과 함께 실제 가족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최란씨와 정말 닮은 것 같기도 하네요”, “정아씨 편하게 입었는데도 예쁘네요”, “무작정 패밀리에서 너무 웃겨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아는 ‘무작정 패밀리’에서 이계인과 최란의 둘째딸 정아 역할을 맡아 밖에서는 섹시한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이지만 집에만 오면 빛나는 쌩얼 미모의 착하고 귀여운 순둥이로 변신하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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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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