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지언 인턴기자] 걸그룹 쥬얼리 하주연이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하주연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Peet's coffee 너무 맛있는데. 갑자기 지금 당장 먹으러 미국으로 가고 싶다. 그럼 오늘도 스케줄 하러 Look At Me now”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주연은 노란색 모자를 쓰고 편안한 티셔츠 위에 짧은 블랙 스커트를 매치해 깜찍하고 발랄한 느낌을 연출했다. 굽 없는 슬리퍼를 신었음에도 굴욕이 없는 날씬하고 비현실적으로 긴 다리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포토샵으로 늘린 거 아니야?”, “하주연 몸매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 일 줄은”, “각선미 여신으로 등극”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얼리는 지난 11일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룩앳미(Look at Me)’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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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연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