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은주 인턴기자] 데톨(Dettol)이 내달 8일부터 17일까지 어린이 미술관 헬로우뮤지엄에서 열리는 ‘세계 손 씻기의 날’기념 세계예술교육포럼 ‘포럼Oh!’를 협찬한다.
세계예술교육포럼 ‘포럼Oh!’는 예술교육현장에 있는 실무자 및 어린이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헬로우뮤지엄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전문화 재단이 공동 개최했으며 강연, 워크숍,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데톨은 포럼 프로그램 중 하나인 ‘포럼Oh! 어린이 워크숍’에 참가하는 어린이 및 가족 대상으로 데톨 향균핸드워시 데일리케어를 지원하며 미국의 크리에이티브 아트 디렉터인 제인 페일런이 참여한 ‘움직임을 통한 어린이의 상상력 촉진’ 주제의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워주는 교육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박윤조 데톨 과장은 “데톨이 이번 포럼Oh! 어린이 워크숍을 협찬하여 창의력과 감성교육이 필요한 아이들의 질병을 예방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계속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질병예방을 위한 첫걸음으로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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