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앤키스, 영등포 타임스퀘어 매장 오픈기념 '커피 쏜다'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2.10.31 15: 13

- 매장 방문자에게 '일리 커피' 제공, 제품 구매 시 사은품 ‘컵 슬리브’ 증정
싱가포르의 슈즈 & 액세서리 브랜드 ‘찰스 앤 키스 (CHARLES & KEITH)’가 11월 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지하 1층에 매장을 오픈 했다.
‘찰스 앤 키스(CHARLES & KEITH)’는 이번 매장 오픈을 기념해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찰스 앤 키스(CHARLES & KEITH)’만의 감각적인 멋을 느낄 수 있는 파이톤 프린트의 ‘컵 슬리브’를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또한 11월 3일부터 4일 이틀간 매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이태리 커피 브랜드 ‘일리(illy)’ 커피를 증정할 예정이다.

찰스앤키스 마케팅실에서는 “클래식을 재해석해 강렬한 컬러, 프린트, 소재를 믹스 매치한 ‘찰스 앤 키스(CHARLES & KEITH)’의 관능적이고 세련된 겨울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어 트렌디한 여성 고객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찰스 앤 키스(CHARLES & KEITH)’는 아시아 여성들의 체형과 발 모양을 고려한 편안한 착용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겸비한 것이 특징인 싱가폴의 SPA형 슈즈&액세서리 브랜드다. 슈즈, 백, 액세서리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스토어 인 스토어' 콘셉트로 SPA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다.
insun@osen.co.kr
찰스앤키스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