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 초미니원피스 클로즈업까지 '깜놀'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2.10.31 14: 33

정인영 KBS N 스포츠 아나운서의 섹시한 몸매가 화제다.
정인영은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아침 프로그램 ‘굿모닝 대한민국’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경기 결과 등 연예 스포츠 정보를 전달했다.
그는 이날 몸에 딱 달라붙는 초미니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높은 의자에 앉은 탓에 각선미가 고스란히 카메라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KBS N 스포츠 소속으로 유로 2012 특집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아름다운 몸매와 뛰어난 진행 실력으로 ‘유로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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