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둔 손담비, 티저가..섹시 차원이 다르네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11.01 09: 45

가수 손담비가 컴백을 앞두고 티저 이미지를 공개, 치명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네번째 미니앨범 '눈물이 주르륵'의 발매를 앞둔 손담비는 1일 소속사를 통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티저 이미지에서 완벽한 각선미와 탄탄한 복근이 드러나는 의상에 블랙 망사 재킷을 걸쳐 명품 바디라인을 뽐냈다.

특히 그는 흑백사진 속에서 보여지는 몽환적 이미지 속에서 한층 깊어진 눈빛과 표정을 선보이며 섹시미를 겸비한 퇴폐미까지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손담비의 소속사인 플레디스는 “2년만의 컴백인 만큼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며 최상의 제작물을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했다”며 “ 2년 동안 준비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손담비의 섹시미와 퍼포먼스 및 앨범에 대한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손담비는 4번째 미니앨범 ‘눈물이 주르륵’ 의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에 신호탄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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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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