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오늘(2일) 부친상…김강우 상주
OSEN 전선하 기자
발행 2012.11.02 14: 16

배우 한혜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한혜진 소속사 나무엑터스에 따르면 한혜진의 아버지 한권수 씨는 2일 오전 별세했다. 고인은 지병을 앓아오다 이날 눈을 감았다.
고(故) 한권수 씨는 한혜진의 부친이자 배우 김강우의 장인이기도 하다. 김강우는 이번 장례의 상주를 맡는다. 

빈소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 성모병원에 차려졌으며 장례는 4일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오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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