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정선 인턴기자] 엠넷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의 ’훈남‘ 정준영과 귀여운 막내 유승우의 애틋한 포옹 사진이 공개됐다.
‘슈스케4’ 공식 트위터는 2일 오후 “승우-준영 라인~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준영과 유승우는 애틋하게 포옹장면을 연출하며 여성팬의 모성애를 자극하고 있다. 정준영은 유승우를 껴안고 새침한 표정을 짓는 모습이고 작은 키가 귀여운 유승우는 정준영의 품에 안겨 순진한 얼굴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승우를 안고 주변을 경계하는 정준영의 어린 아이 같은 귀여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둘 다 참 이쁘다. 이 둘이 8살 차이라는게 함정”, “그래. 그냥 사랑하게 해 줄게”, “정준영 표정 좀 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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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슈퍼스타K4' 공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