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유승우-정준영 리허설에도 '긴장과 고뇌'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2.11.02 17: 21

[OSEN=정유진 인턴기자] 엠넷 '슈퍼스타K4' TOP6 참가자인 유승우-정준영의 긴장과 고뇌가 느껴지는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2일 '슈퍼스타K4'의 공식트위터에는 ''슈스케4' 미공개 사진' 이라는 제목에 "리허설 쉬는 시간. 뭔지 모를 긴장과 고뇌(?)가 느껴지는데요"라는 글과 함께 리허설 중인 두 참가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각각 유승우와 정준영이 무대 위에 앉아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유승우는 무릎을 괴고 앉아 생각에 잠겨있고, 정준영은 피곤한 듯 눈을 감고 앉아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파이팅", "오늘 방송 기다릴게요", "둘 다 잘 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정환, 딕펑스, 로이킴, 유승우, 정준영, 홍대광이 생방송 라이브로 경연을 펼치는 '슈퍼스타K4' TOP6 4라운드 공연은 2일 오후 11시(금)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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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4'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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