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디자이너 요니P와 친분 인증샷..‘인형같은 외모’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2.11.04 10: 27

[OSEN=박정선 인턴기자] 배우 윤승아가 디자이너 요니P와의 친분을 자랑했다.
윤승아는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요니P 러뷰~”라는 글과 함께 요니P와의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윤승아는 숨길 수 없는 브이라인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외모를 뽐내는 모습이다. 가수 이효리와의 각별한 친분으로 유명한 요니P는 노란 단발머리와 디자이너다운 독특한 패션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윤승아는 올해 30살의 나이임에도 이십대 같은 상큼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그럼 윤승아도 요니P와 함께 이효리 라인?”, “윤승아 사람 같지 않은 얼굴. 그냥 인형임”, “윤승아는 나이를 안 먹는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승아는 오는 10일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솔드아웃(Sold out)'의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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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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