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정선 인턴기자] 쥬얼리 하주연이 비현실적인 종잇장 몸매를 자랑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하주연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바로 음악중심 본방 사수 해 주세요” 라는 글을 남기며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주연은 커다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내고 있는데 드러난 팔과 다리가 군살 하나 없는 가녀린 모습이어서 놀라움을 준다. 또 하주연의 화려한 무대 의상은 그의 마른 몸과 잘 어울려 하주연의 남다른 존재감을 돋보이게 한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젓가락 팔과 다리의 소유자시네요”, “춤을 열심히 추니 살이 안 찌는 듯”, “군살 없는 몸매 너무 부러워” 등의 반으을 보이고 있다.
한편 쥬얼리는 지난달 11일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룩앳미(Look at Me)’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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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