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대현-힘찬, 팬바보 인증 "와줘서 고마워"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2.11.05 09: 12

아이돌그룹 B.A.P(비에이피)의 대현과 힘찬이 팬바보 인증에 나섰다.
대현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와줘서 정말 고마워! 따하!"라는 애교 넘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힘찬도 자신의 트위터에 "비 오는데 와줘서 고마워요. 그래서 셀카 선물 뿅"이라는 메시지를 올려 마음을 전했다.
두 사람은 글과 함께 대기실에서 촬영한 셀카도 공개, 눈길을 끌었다. 먼저 대현은  B.A.P의 막내 젤로와 대기실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사진을 촬영했으며 힘찬은 귀여운 표정으로 음료를 마시며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지난 27일 대규모 팬클럽 창단식을 가진 B.A.P는 최근 세 번째 싱글 타이틀곡 '하지마'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plokm02@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