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발림 마죠리카 마죠르카 ‘크림 드 치크’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2.11.05 13: 45

일본 메이크업 브랜드 마죠리카 마죠르카는 피부에 생기와 자연스러운 혈색을 표현해 주는 크림 드 치크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크림 드 치크는 기존 파우더 타입의 가루날림이나 건조함 등 단점을 보완한 젤 크림 타입의 블러셔로 촉촉한 발림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뭉침 없이 피부에 발색되면서 자연스러운 혈색을 부여한다. 비타민 E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 오랜 시간 동안 자연스러운 색을 유지할 수 있다. 
과도한 화장으로 인해 손상 받을 수 있는 피부 보호를 위해 마카다미아넛 오일을 배합해 건조해지기 쉬운 볼의 촉촉함을 유지하는 트리트먼트 효과도 있다. 컬러는 레드, 오렌지, 핑크, 베이지로 총 4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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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죠리카 마죠르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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