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동안'으로 유명한 배우 최지연이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에 출연해 방부제 피부의 비결을 밝혔다.
'방부제 미인'이라는 별칭을 가진 최지연은 하얗고 촉촉한 피부 유지 비법을 묻는 질문에 “깨끗한 피부 관리를 위해서 집에 숨겨놓은 보물이 있다”며 ‘서인영의 스타뷰티쇼’ 스태프들을 자신의 러브하우스로 초대했다.
최지연이 언급한 피부 관리 보물은 직접 기르는 알로에를 보여주며 “이걸로 꾸준히 알로에 팩을 해주고, 메이크업할 때는 미술용 붓을 이용한다”고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최지연의 알로에를 활용한 방부제 피부 관리법은 5일 밤 11시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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