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의 어반 아웃도어 브랜드 빈폴아웃도어가 모델 미쓰에이(miss A) 수지와 함께 떠나는 제2회 글램핑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빈폴아웃도어의 명예 글램퍼 수지는 3일 빈폴아웃도어의 ‘제2회 글램핑 페스티벌’에 참석하기 위해 김포공항을 통해 제주도로 떠났다. 공항에 등장한 수지는 라쿤 퍼가 멋스럽게 디자인 된 레드 베스트다운 점퍼에 스트라이프 이너를 매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아웃도어 룩으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이후 3일부터 1박 2일간 제주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제2회 글램핑 페스티벌 행사에 직접 참석, 초청된 고객들과 함께 글램핑 체험 및 사인회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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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아웃도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