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지언 인턴기자] 방송인 강예빈이 마카오에서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다.
강예빈은 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마카오에 왔어요~ 날씨가 너무좋네요. 선수들 경기가 얼마 남지 않았어요. 긴장됩니다. 우리 선수들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화려한 꽃무늬 원피스에 청재킷을 입고 야간에도 빛나는 모습을 뽐냈다. 그동안 선보였던 노출이 과한 옷은 아니었지만 여성스러움이 묻어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최근 옥타곤걸로 발탁된 후 물오른 미모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강예빈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네", "얼굴 몸매 한국에서 최고인 듯", "마카오도 가고 부럽네요. 잘 하고 오시길", "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오는 10일 개최되는 'UFC in MACAU'에 옥타곤걸로서 참석하기 위해 마카오에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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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