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아름다움, 루시에 ‘로자 미스티카’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2.11.06 12: 19

루시에가 고딕 건축양식을 대표하는 건축물인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로자 미스티카(Rosa Mystica) 네크리스를 출시했다.
고딕 건축 양식의 웅장함을 매혹적인 로즈 골드와 플래티넘 골드의 조화로움으로 표현한 로자 미스티카 네크리스는 하이퀄러티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아름답게 세팅해 더욱 영롱한 광채를 느낄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한 ‘장미의 창’이라고 불리는 스테인드글라스를 형상화한 네크리스 뒷면의 디테일은 루시에의 섬세한 장인정신의 정수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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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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