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모아, 수험생위한 이벤트 대 방출
OSEN 최지영 기자
발행 2012.11.07 11: 59

레스모아가 수능이 끝난 수험생들과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연인들의 즐거운 신발 쇼핑을 위해 8일간의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 해 동안 고생한 수험생들을 위해 8일 수능 일부터 1주일동안 레스모아가 준비한 ‘수능 대박’ 이벤트는 수험표를 제시하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신상품을 포함한 레스모아 대부분의 상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몰에서도 이벤트 코너를 마련해 15만 원 이상의 인기 제품을 구매하면 11월 12일까지 결재 소비자에게 선착순으로 2012 수능콘서트 티켓을 증정한다. 나이키, 리복을 비롯해 캐주얼 브랜드 클락스, 팀버랜드가 이벤트 대상 품목이며, 10% 할인 쿠폰을 더해 최대 20% 할인 받을 수 있다.

수능콘서트는 18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며 인기 아이돌그룹 샤이니, B.A.P, 레인보우, 클로버 등을 만날 수 있다.
이와 함께 레스모아는 수능 사흘 뒤인 빼빼로데이를 기념해 2족 구매 시 20% 할인 받을 수 있는 세일 행사도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하며, 전 구매 소비자에게 포장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선물용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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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모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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