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매니저 아시아시리즈 2012'에 출전하는 호주 퍼스 히트가 7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공식훈련을 가졌다.
구대성이 코칭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시드니 블루삭스'에서 뛰고 있는 구대성은 아시아시리즈 기간 동안 '퍼스 히트'로 임대됐다.
'마구매니저 아시아시리즈 2012'에 참가하는 6개팀은 2개조로 나뉘며 A조는 한국 삼성 라이온즈, 대만 라미고 몽키스, 중국 차이나 스타즈, B조는 한국 롯데 자이언츠,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그리고 호주 퍼스 히트로 편성됐다./jpnew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