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화장품은 꽃을든남자의 진동클렌저 ‘음파 안색 클렌징 세트’를 서울지역 주요 면세점에 입점 시켰다고 8일밝혔다.
이번에 입점 된 지점은 충무로에 위치한 신라면세점 서울 본점, 소공동의 롯데면세점 본점, 광화문의 동화면세점, w호텔의 워커힐 면세점 그리고 제주JBC 면세점 등 총 5곳이다.
소망화장품 관계자는 “외국인 쇼핑객들의 비율이 높은 면세점에 입점한 것은 제품 품질에 대한 신뢰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며 “매일 음파안색클렌저에 대한 소비자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앞으로도 음파 안색 클렌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음파 안색 클렌징 세트는 진동클렌저와 폼 클렌징으로 구성됐으며 피부표면의 더러움이나 메이크업 잔여물은 물론 모공 속 숨어있는 노폐물까지 말끔하게 딥클렌징 해 주는 제품. 진동 클렌저 소닉클린케어는 0.05mm의 부드러운 미세모가 분당 1만회 이상 진동을 통해 피부 자극 없이 클렌징 및 각질제거에 도움을 주고 마사지 효과까지 피부에 전달한다.
풍성한 거품을 만들어주는 퓨어 멀티 클렌저는 모로코 아틀란트 산맥에서 채취한 가슬 클레이를 주성분으로 함유했다. 묵은 각질, 불필요한 유분, 피지, 블랙헤드를 케어해주며, 클렌징 후에도 촉촉하게 마무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10월 21일에는 음파 안색 클렌징 세트의 면세점 입점을 기념, GS홈쇼핑에서 특별 방송을 진행해 준비된 수량인 7,500세트 매진과 함께 5억 9천만 원 상당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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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화장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