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몰 마이하루가 새로운 가방 브랜드 ‘Paul's Boutique'를 론칭 했다고 밝혔다.
Paul's Boutique는 런던의 포토벨로 마켓(Portobello market)의 군복에서 유래된 와펜들과 빈티지한 배지들이 부착된 가방을 판매하면서 시작된 브랜드.
이후 강렬한 스타일과 큐트한 디자인에 패셔니스타들의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주로 유니크에 포커스 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살리기 위해 가방에 달린 와펜, 참의 디자인은 다양함을 보여준다.

한편, 마이하루는 ‘Paul's Boutique 론칭을 기념해 20%할인을 실시하고 있다. 단, 사이트 내 20% 할인 아이콘이 있는 가방만 해당된다.
jiyoung@osen.co.kr
마이하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