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어머니와 오락실서 게임 삼매경 '훈훈'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11.09 10: 53

가수 김종국이 어머니와 오락실에서 게임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포착됐다.
9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김종국이 그의 어머니와 함께 오락실 총 게임에 빠진 모습이 담신 사진이 게재됐다.  
김종국은 사진 속에서 어머니와 어린 아이처럼 해맑게 웃으며 게임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에 김종국의 소속사 JK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평소 방송이 없거나 여행을 떠날 때는 항상 어머니와 함께 한다”며 “이날도 어머니에게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한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오락실에 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김종국은 정규 7집 타이틀곡 ‘남자가 다 그렇지 뭐’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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