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임박' 주니엘, 새 앨범 녹음 현장 공개...'청초'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11.09 16: 08

가수 주니엘이 새 앨범 녹음 작업에 한창인 모습을 공개했다.
주니엘은 9일 소속사 FNC를 통해 녹음 중인 사진을 공개, 컴백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사진 속 주니엘은 편안한 차림으로 녹음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녹음을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주니엘은 소속사를 통해 "곧 새 음반을 들고 좋은 노래로 인사드릴 계획이다. 요즘 막바지 녹음에 한창인데, 무대에 설 생각을 하니 정말 기대되고 설렌다. ‘일라일라’로 많은 사랑 받아 행복했는데, 이번 신곡도 많은 사랑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니엘은 이달 말 경 새 앨범으로 컴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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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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