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정선 인턴기자] 걸그룹 포미닛 김현아와 권소현이 비행기 안에서 찍은 ‘상큼 셀카’를 공개했다.
권소현은 지난 9일 오후 “LA go"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현아는 올블랙으로 한껏 멋을 낸 모습이다. 그의 뽀얀 우유 피부와 새침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또한 그 옆의 권소현은 수수한 옷차림과 백옥 같은 민낯으로 청초한 매력을 자랑한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권소현 민낯? 놀라운 피부네”, “현아는 땅에서든 하늘에서든 언제나 예쁘다”, “포미닛 어디가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포미닛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얼바인에서 열리는 '2012 SBS K-POP 슈퍼콘서트 인 아메리카'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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