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유닛 진, 데뷔 100일 기념 인증샷..'독특 스모키'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2.11.10 14: 45

그룹 디유닛의 멤버 진이 데뷔 100일을 기념해 강렬한 셀카를 공개하며 감사 인사를 밝혔다.
진은 10일 오후 디유닛의 공식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진이에요! 어제가 백일인줄 알았는데 오늘이 백일이라니. 백일 떡 대신 백일 셀카. 앞으로도 저희 디유닛 키워주세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은 독특하면서도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날카로운 턱선과 브이라인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100일 정말 축하합니다!", "강렬한 색깔이 눈에 띄는 디유닛! 앞으로도 파이팅" 등의 축하 인사를 건넸다.
한편 디유닛은 두 번째 싱글 곡 '러브 미'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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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유닛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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