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14일부터 日 돗토리 재활훈련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2.11.10 18: 00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돗토리현 월드윙 트레이닝센터에서 재활 훈련을 실시한다.
주장 김사율을 비롯해 정대현, 송승준, 김성배, 이승호, 최대성 등 6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이진오 수석 트레이너가 동행한다.
이번 재활훈련을 통해 시즌 중 출장 횟수가 많았던 선수들의 유연성 회복을 위한 특수한 트레이닝 기법으로 재충전할 예정이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