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락소 스미스클라인(GSK)이 1~6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뽀뽀뽀 예쁜 아기 포토 콘테스트'를 16일까지 개최한다.
1~6세 아이의 건강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응모하면 되며, 심사위원으로는 인판릭스-IPV 콤보백신 모델로 활동 중인 아역 스타 박민하가 나선다. 박민하는 예쁜 동생을 직접 선발해 같이 모델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번 콘테스트는 콤보백신의 장점과 영유아기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뽀뽀뽀 캠페인'이란 '영·유아시기에 위험한 4가지 질환(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을 만 4세에서 6세까지 잊지 말고 예방접종해 영유아들의 건강을 지켜주자'는 의미의 캠페인이다.

콘테스트의 최종 수상자는 총 3명으로 네티즌들의 온라인 추천과 심사위원 박민하의 심사점수를 합산해 선발한다. 수상자는 26일 인판릭스-IPV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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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