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 브라우니와 매력 대결 “브라우니 붙자!”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2.11.12 17: 50

[OSEN=박정선 인턴기자] 배우 재희가 브라우니와 귀여운 매력 대결에 나서 눈길을 끈다.
재희는 1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어이 브라우니~일요일날 다시 한번 붙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재희는 큰 눈을 치켜 뜨며 브라우니를 귀엽게 노려보고 있다. 그는 입술을 앙 다문 모습이고 브라우니는 혀를 내밀며 재희를 약 올리는 듯 보여 딱 들어맞는 ‘설정샷’이 완성됐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누가 더 귀엽지? 우열을 가리기 힘든 듯”, “브라우니에 한 표, 재희에겐 두 표 행사할게요”, “점점 더 어려지는 재희”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재희는 현재 MBC 주말극 ‘메이퀸’에서 박창희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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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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