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브랜드 엘리트가 엘리트 홍보 미션과 자원봉사, 땡큐파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할 학부모 서포터스 ‘엘리트맘’ 6기를 12월 5일까지 온라인 엘리트맘 카페게시판을 통해 모집한다.
엘리트는 지난 2007년부터 학부모 서포터스인 ‘엘리트맘’을 모집해 더 좋은 학생복을 만들기 위한 소통의 창구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2010년에는 이를 확대시켜 대한민국 학부모 누구나 방문해 정보와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온라인 카페 ‘엘리트맘’을 오픈했다.
오는 12월 5일까지 모집하는 학부모 서포터스 ‘엘리트맘’은 엘리트맘 카페 회원 중 초6, 중3 자녀를 둔 학부모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는 2013년 4월까지 엘리트 관련 홍보 미션 진행, 문화체험, 자녀와 함께하는 자원봉사 활동, 엘리트맘 활동을 마무리하는 땡큐파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한다.

엘리트맘 6기 선정자는 12월 12일 엘리트맘 카페 공지를 통해 발표되며, 엘리트맘 전원에는 교통카드로 활용할 수 있는 POP카드(1만원 충전 지급) 및 기념일 축하 케익 교환권(2만원 상당)이 지급된다. 12월에는 신청자에게 지인과의 브런치 파티를 위한 10만원 외식권이 지원되며, 동복 구매를 준비하는 1월에는 우수활동자를 선발해 각각 동복상품권 20만원권(5명), 10만원권(15명), 5만원권(30명), 1만원권(50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엘리트 마케팅팀은 “엘리트맘 카페를 통해 학부모들이 가장 큰 고민인 신학기 준비, 교복, 공부와 학교생활 등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학부모 서포터즈인 ‘엘리트맘’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학생복을 선보이는 데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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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