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디유닛의 람이 화사한 미모를 과시한 셀카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건넸다.
람은 13일 오전 공식 미투데이에 "라미에요. 오늘은 '쇼챔피언'을 하러 가는 날 입니다. '쇼챔피언'오랜만이에요. 많이 와주시길 바랍니다만 사정이 있으신 분들도 많겟죠? 요즘 날씨가 아주 그냥 딱! 겨울이에요. 따뜻하게입고 다니시고 감기 조심 몸 조심 하세요. 늘 언제나 사랑합니다. '러브 미'"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람은 가죽 재킷을 입고 스모키 메이크업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브이라인의 턱선과 반짝이는 별모양 무늬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디유닛도 감기 조심!", "'러브 미' 노래 정말 좋다", "카리스마는 디유닛이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디유닛은 지난 7일 두번째 싱글 곡 '러브 미'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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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유닛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