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누나 박인영, 동생 위해 '강심장'서 파격 퍼포먼스

슈퍼주니어 이특의 누나 박인영이 동생을 위해 파격 댄스 퍼포먼스를 펼친다.

박인영은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사전녹화에서 군 입대를 앞둔 이특을 위해 어머니와 함께 깜짝 등장했다.

과거 ‘강심장’에 출연해 ‘깝댄스’로 큰 화제를 낳았던 박인영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댄스 실력을 선보여 이특을 놀라게 했다. 딸 박인영의 댄스를 지켜 본 이특의 어머니는 “마무리에서 폭주 하긴 했는데 지난번 보다는 낫다”고 평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번 녹화에는 박인영 외에도 유노윤호, 최강창민, 임성민, 김세아, 최시원, 예성, 신동, 상추, 종현, 태민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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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